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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열매라 불리는 파파야(칼륨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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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과 균형을 이루어 정상 혈압을 유지하고 몸속 노폐물 처리, 에너지 대사 및 뇌기능 활성화에 꼭 필요한 칼륨 함유, 열대와 아열대 지방에서 재배되고 있는 파파야는 "천사의 열매"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한국인 영양섭취 기준에 의하면 성인의 1일 칼륨 섭취량은 남녀 모두 4.7그램이고 칼륨 급원 심 품으로는 고춧잎 생것, 땅콩 볶은 것, 곶감, 강낭콩, 적상추, 마늘 생것, 참외, 아몬드 조미한 것, 열무김치로 알려져 있는데 식후 과일로 파파야도 색다르게 섭취하여도 좋을 듯싶습니다.

 

파파야의 영양성분을 보게 되면 니아신, 나트륨, 단백질, 당질, 비타민, 엽산, 인, 지질 칼슘, 칼륨 등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중 칼륨이 215.00mg으로 함유되어 있는 기타 영야 성분에 비해 돋보적인 숫치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파파야도 두리안만큼은 아니지만 약간의 꾸릿한 향이 나서 피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특유의 파파야 향을 싹~ 잡아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패션 푸르트를 곁들여서 먹으면 새콤 달콤하게 이색적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준비과정:

 

1. 패선 푸르트를 반을 자른 후 과육과 씨에 설탕을 1:1 비율로 담가둡니다. 설탕이 녹기만 하면 되는데 보통은 1일 뒤부터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잘 익은 파파야를 보기 좋게 자른 후 위에 패션푸르트 원액을 뿌려 섭취합니다.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고 집들이 음식으로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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